한국에서 공증이라면, 공증인으로 지정된 사람 앞에서 정식으로 서류를 승인받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절차다. 특히, 한국에선 유언공증이란 제도가 있어, 유언장이 법적 효력을 갖기 위해서 변호사이면서 공증인 자격이 있는 특정인 앞에서 유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유언장이던 보통 법률서류이던지 미국에서의 공증은 이런 법적 의미가 없습니다. 즉, 공증을 받음으로써 서류 자체를 신비하게 법적 효력이 생기도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주 정부에서 허가를 주는 공증인 도장은 한국처럼 변호사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공증인시험을 통과한 일반인에게도 줍니다.

미국에서 공증인이 하는 역할은 신분확인입니다. 즉, 공증하는 서류에 서명을 하는 사람의 신분을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과 대조하여 타인이 서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것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는 공증법에 의해 공증하는 서류에 공증자는 서류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는 법적 책임부인문구가 들어갑니다. 아마도 한국처럼 공증의 행위가 특별한 법적 중요성을 갖는 나라에서 이민온 소수민족의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한국의 유언공증제도와 비슷한 제도가 가주에는 없습니다. 즉, 가주에서 유효한 유언장을 만들기 위해서 공증인 앞에서 유언장을 공증받아야 하는가는 규칙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언장을 바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재산을 받을 수혜자가 아닌 제삼자인 두 명의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 증인은 공증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그러나, 가주식 유언장이라 알려진 리빙트러스트는 공증을 받는 것이 관행입니다. 리빙트러스트는 유언장과는 달리 두 명의 증인 없이 공증인 앞에서 공증을 받으면 됩니다. 리빙트러스트에 공증을 받는 이유는 공증을 받음으로써 법적 효력을 발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등기소나 법원 등 관공서에 제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증과 연관된 이슈로 한국에서는 법적 서류에 도장, 인감 혹은 서명을 하는데 미국에선 도장이나 인감은 의미가 없고, 반드시 서명해야 합니다. 죽기 전 병원에서 유언장을 쓰는 경우도 손에 힘이 없어 서명을 하지 못한다면 증인을 대동하고 X로 표기해 서류를 서명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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